미도착 시 전액 환불 · 가입 시 3,000원 쿠폰

안내
가이드2026. 07. 08. AM 10:19

근조화환 리본 문구 예시 총정리

회사·거래처·친족·친구·종교별 근조화환 리본 문구 60가지와 작성 예절을 정리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외에 쓸 수 있는 표현까지.

근조화환 리본 문구 실제 예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근조화환 리본은 폭이 두 개입니다. 마주 봤을 때 오른쪽 폭에 조의 문구, 왼쪽 폭에 보내는 분의 성함과 소속을 넣습니다. 문구는 짧고 정중할수록 좋고, 발신인은 유가족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적는 것이 예의입니다. 이 글에는 관계별·종교별로 바로 쓸 수 있는 문구 60가지와 함께 회사 명의 표기법, 한자 조의 용어 뜻풀이, 상황별로 문구를 고르는 순서, 자주 하는 실수, 주문 전 문구를 화면으로 확인하는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한눈에 보기

  • 가장 무난한 문구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입니다. 고인의 종교나 유가족과의 관계를 정확히 모를 때도 결례가 되지 않습니다.
  • 리본 배치는 오른쪽 폭이 조의 문구, 왼쪽 폭이 보내는 분입니다. 빈소에서는 왼쪽 폭이 사실상 "누가 보냈는지"를 알리는 이름표 역할을 합니다.
  • 회사 명의는 두 가지 형태로 압축됩니다. 대표 개인 명의는 "회사명 + 직함 + 성함", 단체 명의는 "회사명 + 부서명 + 일동"입니다.
  • 자주 나오는 실수 네 가지는 "삼가" 중복, 故 누락, 발신인 본인 이름에 존칭 붙이기, 참여자 이름 전원 나열입니다.
  • 더화환은 리본 문구 제작이 무료이고, 주문 전에 리본 미리보기에서 인쇄되는 모습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근조 3단화환은 기본 80,000원부터이며, 당일 배송 마감은 오후 6시입니다. 이후 주문은 다음 날 배송으로 준비됩니다.

근조화환 리본의 구성과 좌우 배치 규칙

근조화환 앞면에는 세로로 긴 리본 두 폭이 나란히 달립니다. 두 폭에 같은 내용을 나눠 쓰는 것이 아니라, 각각 역할이 다릅니다.

위치들어가는 내용예시
오른쪽 폭조의 문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왼쪽 폭 (개인)보내는 분 성함홍길동
왼쪽 폭 (관계 표시)관계 + 성함친구 홍길동
왼쪽 폭 (회사 대표)회사명 + 직함 + 성함○○기업 대표이사 홍길동
왼쪽 폭 (단체)회사명 + 부서 + 일동○○기업 영업1팀 일동

리본 글씨는 세로쓰기가 기본이며 위에서 아래로 읽습니다. 근조 리본은 흰 바탕에 검은 글씨가 일반적입니다.

빈소 앞에는 화환이 여러 개 나란히 서 있습니다. 유가족과 조문객이 실제로 눈여겨보는 쪽은 조의 문구가 아니라 왼쪽 폭의 발신인입니다. 조의 문구는 대부분의 화환이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문구 선택에 오래 고민하기보다, 발신인 표기를 유가족이 알아볼 수 있는 형태로 정확히 적는 편이 실질적으로 훨씬 중요합니다. 회사에서 보내는데 담당자 개인 이름만 적혀 있으면 유가족이 어느 회사에서 온 화환인지 알 수 없습니다.

화환이 빈소에 놓이는 방식과 도착 시간까지 함께 확인하고 싶다면 빈소 화환 보내는 법을 참고하세요.

기본 근조 문구 (10선)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3.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
  4. 삼가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
  5. 고인의 영전에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6.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7. 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8.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9.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합니다
  10. 큰 슬픔에 깊은 위로의 마음을 보냅니다

1번부터 4번까지는 어떤 상황에도 쓸 수 있는 표준형입니다. 고인과 직접 인연이 있었다면 5번이나 7번처럼 고인을 향한 표현을, 유가족을 위로하려는 뜻이 더 크다면 9번이나 10번처럼 유가족을 언급하는 표현을 고르면 자연스럽습니다. 3번과 4번처럼 고인의 성함을 넣을 때는 반드시 성함 앞에 를 붙입니다.

한자 조의 용어 뜻풀이

리본 문구 전체를 한자로 쓰는 경우는 요즘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한글로 적고, 화환 상단에 謹弔(근조) 두 글자만 한자로 들어가는 형태가 일반적입니다. 다만 부고 문자나 조의금 봉투에서 한자를 만나면 뜻이 헷갈리기 쉬워 아래 표로 정리했습니다.

한자읽기주로 쓰이는 곳
謹弔근조삼가 조상함근조화환·리본 상단 표기
弔意조의슬픔을 함께한다는 뜻조의를 표합니다
哀悼애도슬퍼하며 기림애도를 표합니다
冥福명복죽은 뒤 저승에서 받는 복명복을 빕니다
이미 세상을 떠난고인 성함 앞 (故 ○○○)
靈前영전고인의 영혼 앞영전에 조의를 표합니다
永眠영면영원히 잠듦영면을 기원합니다
追慕추모그리며 기림추모의 뜻을 전합니다
賻儀부의상가에 보내는 부조조의금 봉투 표기
別世별세세상을 떠남부고 문자
召天소천하늘의 부름을 받음개신교 부고·문구
善終선종착하게 삶을 마침천주교 부고·문구
往生極樂왕생극락극락에 다시 태어남불교 문구

조의금 봉투에 쓰는 한자 표기와 금액 기준은 조의금 봉투 쓰는 법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회사·거래처 명의 문구 (12선)

회사 명의 근조화환 문구 예시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주)○○○ 대표이사 ○○○
  2.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부 일동
  3.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임직원 일동
  4.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주식회사
  5.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 ○○협회 회장 ○○○
  6.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대표 및 임직원 일동
  7. 고인의 영전에 조의를 표합니다 - ○○지점 일동
  8.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동호회 일동
  9.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대학교 총동문회
  10.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조합 조합원 일동
  11.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병원 원장 ○○○
  12.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 ○○고 ○○회 동기 일동

회사·단체 명의 표기법

보내는 주체표기 형태예시
개인성함만홍길동
개인 (관계 밝힐 때)관계 + 성함친구 홍길동
회사 대표 명의회사명 + 직함 + 성함(주)○○ 대표이사 홍길동
부서 명의회사명 + 부서 + 일동○○기업 영업1팀 일동
전 직원 명의회사명 + 임직원 일동○○기업 임직원 일동
지점·지사회사명 + 지점명 + 일동○○은행 강남지점 일동
협회·단체단체명 + 직함 + 성함○○협회 회장 홍길동
동문학교명 + 기수 + 동기 일동○○고 32회 동기 일동
사적 모임모임명 + 일동○○산악회 일동
사돈댁성함 + 사돈댁 일동홍길동 사돈댁 일동

표기를 정할 때 기준은 하나입니다. 유가족이 봤을 때 어느 쪽에서 온 화환인지 바로 알 수 있는가. 거래처에 보내는 화환이라면 담당자 개인 이름보다 회사명이 앞에 오는 편이 낫고, 반대로 상주와 개인적으로 아는 사이라면 회사명 없이 이름만 적는 편이 더 자연스럽습니다.

한 가지 더, 본인 직함에는 존칭을 붙이지 않습니다. "대표이사님 홍길동"이 아니라 "대표이사 홍길동"입니다.

직장 상사·동료 가족상 문구 (8선)

  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팀 일동
  2. 큰 슬픔을 함께합니다 - 동료 일동
  3. 삼가 조의를 표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 ○○부 직원 일동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외 동료 일동
  5. 부친상을 애도하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모친상에 깊은 조의를 표합니다
  7. 빙부상을 애도하며 조의를 표합니다
  8. 빙모상에 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부고에 적힌 관계 표현 읽는 법

부고 문자에는 상주를 기준으로 한 호칭이 쓰입니다. 화환 문구는 고인을 기준으로 쓰기 때문에, 관계 표현을 한 번 확인하고 넘어가면 실수를 줄일 수 있습니다.

부고 표현돌아가신 분무난한 문구
부친상상주의 아버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친상상주의 어머니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조부상상주의 할아버지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조모상상주의 할머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빙부상상주(사위)의 장인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빙모상상주(사위)의 장모삼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시부상상주(며느리)의 시아버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모상상주(며느리)의 시어머니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배우자상상주의 남편 또는 아내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고 표현을 문구에 그대로 옮길 필요는 없습니다. 27번부터 30번처럼 관계를 넣어도 되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 통일해도 전혀 결례가 아닙니다. 관계는 왼쪽 폭의 발신인 표기만으로 충분히 전달됩니다.

흰 국화를 정돈해 둔 화훼 작업대

친족·집안 문구 (8선)

  1. 삼가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 - 조카 ○○○
  2. 할아버님의 평안한 안식을 빕니다 - 손자 ○○○
  3. 고모님의 명복을 빕니다 - ○○○ 가족 일동
  4.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사돈댁 일동
  5. 외숙부님의 명복을 빕니다 - ○○○
  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씨 문중 일동
  7. 큰아버님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 조카 일동
  8.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사촌 ○○○

친족 화환은 32번이나 37번처럼 "할아버님", "큰아버님" 등 관계 호칭을 문구에 직접 넣으면 가족 화환이라는 점이 한눈에 드러납니다. 여러 세대가 함께 보낼 때는 "○○○ 가족 일동", "손자 일동"처럼 묶는 편이 깔끔합니다.

친구·지인 문구 (8선)

  1. 삼가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 - 친구 ○○○
  2. 故 ○○○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 제자 ○○○
  3.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 가족 일동
  4. 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 벗 ○○○
  5. 깊은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 - 친구 일동
  6. 고인의 명복을 빌며 가족분들께 위로를 전합니다 - ○○○
  7. 삼가 애도를 표합니다 - ○○모임 일동
  8. 그리운 마음을 담아 명복을 빕니다 - ○○○

친구의 부모님상이라면 고인을 향한 문구를 쓰고 발신인에 "친구 ○○○"을 적습니다. 고인이 친구 본인이라면 42번이나 46번처럼 조금 더 개인적인 표현을 써도 괜찮습니다. 다만 빈소는 공적인 자리이므로 사적인 농담이나 애칭은 피합니다.

기독교식 문구 (6선)

종교별 근조화환 문구 예시

  1. 하나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2. 주님의 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
  3. 소천하신 ○○○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4. 부활의 소망 안에서 위로받으시길 빕니다
  5. 하늘의 안식을 누리소서
  6. 주님의 평강이 유가족과 함께하시길 빕니다

천주교식 문구 (4선)

  1. 삼가 선종하신 ○○○님의 안식을 빕니다
  2. 주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얻으소서
  3. 하느님의 위로가 함께하시길 기도합니다
  4. 영원한 빛 속에 잠드소서

불교식 문구 (4선)

  1. 극락왕생을 빕니다
  2. 삼가 고인의 왕생극락을 기원합니다
  3. 부처님의 품에서 평안하시길 빕니다
  4. 고인의 영가가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원합니다

종교를 모를 때는 이렇게

종교 문구는 맞으면 정중하지만, 틀리면 오히려 부담을 줍니다. 불교 신자 유가족에게 "부활의 소망"을, 개신교 신자 유가족에게 "극락왕생"을 보내면 정성이 어색하게 전달될 수 있습니다. 확인이 어렵다면 아래 기준을 따르면 됩니다.

  • 종교를 모르면 기본형을 씁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는 종교와 무관하게 통용됩니다.
  • 부고 문자에 소천이라는 표현이 있으면 개신교, 선종이면 천주교인 경우가 많습니다.
  • 장례가 치러지는 곳이 성당·교회 부속 장례식장이라면 해당 종교 문구가 자연스럽습니다.
  • "명복(冥福)"은 불교에서 온 말이지만 지금은 종교색 없는 일상 표현으로 쓰입니다. 다만 개신교 신자임을 확실히 알고 있다면 47번이나 48번이 더 배려 있는 선택입니다.

관계별 한눈에 보기

보내는 사람추천 문구발신인 표기 예
직장 상사의 부모상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기업 영업1팀 일동
부하 직원의 가족상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기업 대표이사 홍길동
거래처 대표의 상깊은 애도를 표합니다(주)○○ 임직원 일동
친구의 부모상삼가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친구 홍길동
친구 본인의 상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벗 홍길동
친척 어른의 상고인의 평안한 안식을 기원합니다조카 홍길동
은사님의 상故 ○○○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제자 홍길동
동문·동기삼가 애도를 표합니다○○고 32회 동기 일동
종교 단체주님의 평강이 유가족과 함께하시길 빕니다○○교회 성도 일동
이웃·지역 모임깊은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아파트 부녀회 일동

상황별로 문구를 고르는 순서

고를 것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 결정할 항목은 네 가지뿐입니다.

  1. 고인 성함을 정확히 아는가. 알면 "삼가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 확실하지 않으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씁니다.
  2. 고인이나 유가족의 종교를 아는가. 확인되면 해당 종교 문구를, 모르면 기본형을 씁니다.
  3. 개인 명의인가 단체 명의인가. 단체라면 발신인을 "일동"으로 묶습니다.
  4. 고인을 기리는 뜻인가, 유가족을 위로하는 뜻인가. 앞쪽이면 안식·영면 계열, 뒤쪽이면 위로 계열을 고릅니다.

이 네 가지를 조합하면 아래 표처럼 정리됩니다.

상황오른쪽 폭 (문구)왼쪽 폭 (발신인)
정보가 거의 없을 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홍길동
고인 성함을 알 때삼가 故 ○○○님의 명복을 빕니다친구 홍길동
회사 대표로 보낼 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주)○○ 대표이사 홍길동
부서에서 모아 보낼 때삼가 조의를 표합니다○○기업 영업1팀 일동
유가족 위로가 우선일 때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합니다○○기업 임직원 일동
개신교 부고일 때주님의 품에서 평안히 잠드소서○○교회 성도 일동
불교 부고일 때삼가 고인의 왕생극락을 기원합니다○○○ 가족 일동

조문을 가지 못할 때

일정이 맞지 않아 빈소에 직접 가지 못하고 화환만 보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리본 문구에 사정을 적을 필요는 없습니다. "직접 찾아뵙지 못해 죄송합니다" 같은 문장은 리본이 아니라 상주에게 보내는 문자에 담는 편이 자연스럽습니다. 리본에는 기본형 문구와 발신인만 정확히 넣고, 마음은 따로 전하면 됩니다.

부고를 늦게 알아 발인이 임박했다면 문구를 고르는 데 시간을 들이기보다 기본형으로 정하고 주문을 서두르는 편이 낫습니다. 도착 시점을 맞추는 기준은 발인 시간과 화환 도착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문구를 인쇄하기 전의 흰 근조 리본

리본에 들어가는 글자 수와 줄 나눔

리본은 세로로 길지만 폭이 좁습니다. 글자 수가 늘어날수록 한 글자가 작아지고, 빈소 입구에서 몇 걸음 떨어져 보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습니다. 문구는 한 문장으로 끝나는 길이가 무난하고, 발신인은 소속 한 단위와 이름으로 줄이는 편이 읽기 좋습니다.

구분예시확인할 점
짧은 문구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글자가 크게 들어가 멀리서도 읽힘
보통 문구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합니다한 폭에 무리 없이 들어감
긴 문구삼가 조의를 표하며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글자가 작아지므로 화면 확인 권장
짧은 발신인○○기업 영업1팀 일동소속과 단위가 한눈에 보임
긴 발신인○○기업 서울지사 영업본부 영업1팀 대리 홍길동단위를 하나로 줄이는 편이 읽기 좋음

소속과 직함을 모두 붙이면 더 정중해 보일 것 같지만, 리본에서는 반대로 읽기 어려워집니다. 회사 명의라면 "회사명 + 부서 + 일동", 개인 명의라면 "회사명 + 직함 + 성함"까지가 적당합니다. 문구와 발신인 모두 리본 미리보기에서 화면으로 확인한 뒤 확정하면 됩니다.

문구 작성 시 자주 하는 실수

잘못된 예무엇이 문제인가고친 예
삼가 고인의 명복을 삼가 빕니다"삼가"는 한 문장에 한 번만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홍길동님의 명복을 빕니다고인 성함 앞 故 누락삼가 故 홍길동님의 명복을 빕니다
○○기업 대표이사님 홍길동본인 직함에 존칭 사용○○기업 대표이사 홍길동
홍길동, 김철수, 이영희, 박민수 외 12명이름 나열로 글자가 작아짐홍길동 외 15인
삼가 축하드립니다축하 문구를 잘못 복사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문구만 있고 발신인 없음)유가족이 발신인을 알 수 없음오른쪽 문구 + 왼쪽 발신인
故 홍길동(상주 이름)상주 이름을 고인 자리에 씀故 + 돌아가신 분 성함
○○기업 대표이사 홍길동 (02-000-0000)연락처·홈페이지는 홍보로 보임○○기업 대표이사 홍길동
극락왕생을 빕니다 (개신교 유가족)종교 확인 없이 사용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ㅠㅠ이모티콘·구어체는 부적절좋은 곳에서 편히 쉬시길 빕니다

정리하면 짧게, 존칭은 고인과 유가족에게만, 발신인은 명확하게 이 세 가지입니다. 리본 문구를 더 다듬고 싶다면 리본 문구 작성 팁에 사례를 더 실어 두었습니다.

축하화환 리본과 무엇이 다른가

같은 3단화환이라도 근조와 축하는 리본 규칙이 다릅니다. 개업식이나 결혼식 화환을 함께 준비하는 경우가 있어 차이만 짧게 정리했습니다.

구분근조화환 리본축하화환 리본
흰 바탕에 검은 글씨색 리본에 금색이나 검은 글씨
상단 표기謹弔(근조)祝(축) 계열 표기
문구의 방향고인을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받는 분의 앞날을 축하
성함 표기고인 성함 앞에 故받는 분 성함에 존칭
발신인회사명·부서·일동근조와 같은 방식

축하 자리의 문구는 개업, 결혼, 승진, 공연처럼 상황마다 갈리므로 축하화환 문구 모음에 따로 모아 두었고, 상품은 축하화환 전체 상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문구를 화면으로 먼저 확인하는 방법

문구는 한 번 인쇄되면 현장에서 고치기 어렵습니다. 더화환은 주문 전에 확인하는 단계를 두었습니다.

  • 리본 미리보기: 리본 미리보기에서 문구를 입력하면 실제 리본에 인쇄되는 모습을 화면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글자가 많아 작아 보이는지, 줄이 어색하게 끊기는지 눈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 문구 제작 무료: 리본 문구 제작에 별도 비용을 받지 않습니다. 기본 문구 대신 직접 쓴 문장을 넣어도 추가 요금이 없습니다.
  • 부고 문자 붙여넣기: 받은 부고 문자를 스마트 입력에 붙여넣으면 내용이 자동으로 정리되어 확인 후 주문할 수 있습니다. 고인 성함이나 장례식장 이름을 손으로 옮겨 적다가 생기는 오타를 줄일 수 있습니다.
  • 배송 후 사진 전송: 배송이 끝나면 현장에 놓인 실제 사진을 주문자에게 보내 드립니다. 리본 문구가 어떻게 인쇄되어 걸렸는지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구를 정했다면 다음은 화환 종류와 가격

남은 결정은 어떤 화환을 보낼지입니다. 근조화환은 단수와 형태에 따라 가격이 나뉩니다.

상품가격
근조 꽃바구니 기본60,000원
근조 3단화환 기본80,000원
근조 장구 1단90,000원
근조 3단화환 고급100,000원
근조 오브제 1단100,000원
근조 꽃바구니 고급100,000원
근조 3단화환 최고급150,000원
근조 오브제 2단150,000원
근조 4단화환180,000원
근조 5단화환250,000원
근조 원형화환250,000원

기준이 되는 형태는 3단화환입니다. 개인 명의라면 기본형, 회사나 거래처 명의라면 고급형 이상이 무난합니다. 단수별 크기와 인상 차이는 3단·4단·5단 화환 차이에서, 가격대별 선택 기준은 근조화환 가격 정리에서 더 자세히 다뤘습니다. 조화와 생화 중 무엇을 고를지 고민된다면 조화와 생화 화환 비교도 함께 보시면 됩니다.

언제까지 주문하면 늦지 않을까

화환은 발인 전에 도착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부고를 받은 날 바로 주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더화환의 당일 배송 마감은 오후 6시입니다. 마감 시간 전에 주문하면 당일 배송으로 준비되고, 이후 주문은 다음 날 배송으로 준비됩니다. 주문 접수는 24시간 가능하므로 새벽에 부고를 받았더라도 바로 주문해 두면 됩니다. 발인 시각과 화환 도착 시간을 맞추는 방법은 발인 시간과 화환 도착에서 따로 설명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보내는 사람 이름은 어디에 들어가나요? A. 왼쪽 리본에 들어갑니다. 개인은 성함만, 회사는 회사명과 직함, 성함 순으로 적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주문 시 리본 문구란에 함께 입력하면 됩니다.

Q. 문구를 여러 명 이름으로 보낼 수 있나요? A. 가능합니다. "○○○ 외 일동", "○○팀 일동"처럼 대표자와 일동 형식이 리본에 깔끔하게 들어갑니다. 이름을 모두 나열하면 글자가 작아져 읽기 어렵습니다.

Q. 고인 성함 앞에 故를 꼭 붙여야 하나요? A. 성함을 넣는다면 붙이는 것이 원칙입니다. 성함 없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로 쓰면 故를 쓸 일이 없습니다. 고인 성함을 정확히 모를 때는 성함을 빼고 기본형을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Q. 회사 이름과 대표 이름을 둘 다 넣어도 되나요? A. 됩니다. "(주)○○ 대표이사 홍길동" 형태가 가장 흔합니다. 회사 차원의 예의 표시라면 "○○기업 임직원 일동"만으로도 충분합니다.

Q. 유가족(상주) 이름을 리본에 넣기도 하나요? A. 넣지 않습니다. 리본에 들어가는 이름은 돌아가신 분(오른쪽 문구)과 보내는 분(왼쪽 발신인)입니다. 상주 이름은 배송지 정보에 적어 주시면 현장에서 어느 빈소로 갈지 확인하는 데 쓰입니다.

Q. 종교를 모르는데 종교 문구를 써도 되나요? A. 권하지 않습니다. 확인이 어려우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를 쓰면 됩니다. 부고에 "소천"이나 "선종" 같은 표현이 있으면 종교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Q. 화환을 두 개 보내는데 문구를 다르게 할 수 있나요? A. 됩니다. 리본 문구는 주문 건마다 따로 입력하므로, 회사 명의와 개인 명의를 각각 넣어 보내셔도 됩니다.

Q. 주문한 뒤에 문구를 바꿀 수 있나요? A. 문구는 제작에 들어가기 전에 확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경이 필요하면 고객센터 1644-6768로 최대한 빨리 연락 주세요. 인쇄가 끝난 뒤에는 수정이 어렵습니다.

Q. 문구가 길면 어떻게 되나요? A. 글자 수가 늘어나면 글씨 크기가 줄어 멀리서 읽기 어려워집니다. 리본 미리보기에서 인쇄 모습을 확인한 뒤 길이를 조정하시면 됩니다.

Q. 결혼식이나 개업식 화환 문구도 같나요? A. 다릅니다. 축하 자리의 리본은 표현과 배치 관행이 달라 축하화환 문구 모음에 따로 정리해 두었습니다.

Q. 근조화환을 처음 보내는데 절차 전체가 궁금합니다. A. 주문부터 배송, 현장 확인까지의 흐름은 근조화환 보내는 법에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조문 예절이 함께 궁금하다면 조문 예절 가이드도 참고하세요.


문구를 정하셨다면 근조화환 전체 상품에서 바로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3단화환 기본 80,000원, 고급 100,000원, 4단화환 180,000원, 5단화환 250,000원이며 리본 문구 제작은 무료입니다. 당일 배송 마감은 오후 6시이고, 이후 주문은 다음 날 배송으로 준비됩니다. 배송지 인근 제휴 화원에서 제작해 이동 시간이 짧고, 배송이 끝나면 현장 사진을 보내 드립니다. 화환이 제때 도착하지 않으면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문구나 배송 시간이 걱정되시면 고객센터 1644-6768로 연락 주세요.


함께 보면 좋은 글 · 바로가기